신민아, 이혼 통보 받았다… ‘재혼 황후’
||2026.08.27
||2026.08.27
배우 신민아가 ‘재혼 황후’에서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게 되면서 새로운 운명을 선택하는 황후로 변신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26일 티저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4일 시리즈 공개를 확정했다.
먼저 티저 예고편에서는 강성한 동대제국의 전경과 함께 아름답고 웅장한 황실의 모습을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나비에(신민아)와 소비에슈(주지훈)는 서로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약속하며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소비에슈는 나비에를 향해 “어떤 일이 있다 해도 나의 아내는 당신뿐이오”라고 맹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그러나 소비에슈 앞에 도망 노예 출신 라스타(이세영)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는 서서히 균열된다.
라스타에게 마음을 빼앗긴 소비에슈, 갑작스럽게 찾아온 행복을 만끽하는 라스타. 뿐만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을 애써 다잡는 나비에의 모습이 공개되며 황실을 둘러싼 갈등을 예고했다. 소비에슈가 나비에에게 “황후와 이혼을 해야겠소”라고 통보하는 카피와 함께 두 사람의 관계가 완전히 뒤바뀐다.
나비에 역시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라고 선언하는 카피가 띄워지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하인리(이종석)이 등장해 나비에를 향해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나의 퀸”이라고 말하며 인사를 청한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네 인물의 서로 다른 욕망과 선택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신민아는 우아하고 기품 있는 황후 나비에로 변신해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주지훈은 절대 권력을 가진 황제 소비에슈의 강렬한 존재감을 표현하며 나비에에게 이혼을 통보한 뒤 벌어질 갈등을 예고했다. 이종석은 신비롭고 매혹적인 왕자 하인리로 변신해 나비에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인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세영은 황제의 총애를 받게 된 라스타 역을 맡아 화려한 비주얼과 밝은 미소 뒤에 숨겨진 욕망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배우 김우빈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