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갑자기 전해진 소식… 모두가 ‘울컥’
||2026.08.27
||2026.08.27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MBC라디오의 간판 DJ인 배철수, 손석희, 이문세가 뜻을 모아 백범 김구의 원대한 꿈을 되새긴다. 또한 SK텔레콤의 AI 기술로 복원한 백범 김구 선생의 목소리도 함께 라디오에서 흘러나온다.
MBC라디오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MBC FM4U), 오후(MBC표준FM) 두 차례에 걸쳐 ‘MBC 특별기획,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특집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가 방송될 예정이다. MBC FM4U(서울·수도권 91.9Mhz)에서는 오전 8시 35분부터 55분까지, MBC 표준FM(서울·수도권 95.Mhz)에서는 오후 7시 35분부터 55분까지 20분간 진행된다.
유네스코(UNESCO)는 백범 김구 선생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올해를 ‘김구 기념의 해’로 지정했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는 유네스코도 인정한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이 쓴 『백범일지』 중「나의 소원」,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편을 주목한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는 문장으로 널리 알려진 그 글이다.
이번 특집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목소리’이자 MBC 라디오의 간판 DJ 3인 ‘배철수, 손석희, 이문세’가 참여해 김구 선생의 글을 각자의 목소리로 나눠 낭독한다. 강렬한 존재감과 관록의 목소리를 지닌 배철수, 시대의 본질을 짚어온 신뢰감 있는 목소리의 손석희,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감성의 이문세.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국내 최고의 DJ 3인방은 화합과 자유, 그리고 문화의 힘을 이야기한 김구 선생의 글을 자신만의 호흡과 해석으로 전달한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이 있다. 바로 SK텔레콤의 AI 기술로 복원한 백범 김구 선생의 목소리다.
AI로 구현된 김구 선생의 또렷한 음성을 통해 AI 기술로 복원된 역사적 인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DJ들이 시공간을 넘어 하나의 글을 함께 낭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MBC FM4U와 MBC 표준FM은 각각 라디오 주파수 91.9Mhz, 95.9Mhz(서울, 경기권 기준)와 인터넷 라디오 미니(Mini)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