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韓 떠난다… 김지민 ‘어쩌나’
||2026.08.27
||2026.08.27
코미디언 김준호가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향한다.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상하이의 야경 명소인 ‘와이탄’을 찾아 현지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전주에서 국내 투어를 즐긴 ‘독박즈’는 새 여행지를 정하기 위해 의견을 나눴다. ‘전주 가이드’ 곽범의 추천으로 중국 상하이가 거론되자 김준호는 “그러면 상하이 갔다가 거기서 30분 거리인 타이닝이란 도시도 가보자. 내가 아는 형님이 ‘타이닝 미식 협회’ 회장님이셔”라고 뜻밖의 인연을 공개했다.
장동민은 “와! 그럼 거기서 맛있는 거 엄청 먹겠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후 중국 상하이와 타이닝으로 여행지가 정해졌고 며칠 뒤 이들은 약 2시간의 비행 끝에 ‘미식의 도시’ 상하이에 도착했다.
‘독박즈’는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1시간 거리의 야경 명소인 상하이 ‘와이탄’ 거리로 향했다. 택시 안에서 홍인규는 “요새 ‘거제 야호~’가 유명하잖아. 우리도 이런 거 하나 만들자”라고 아이디어를 냈다.
장동민은 곧장 “그건 리센느가 했으니 뜬 거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그럼 각자 하나씩 만들어서 상하이 여행 때 계속 써보자”라고 화답했다. 이에 ‘독박즈’는 각자의 유행어를 즉석에서 만든 뒤 ‘와이탄’ 거리에 도착해 이를 외치며 사진 촬영에 나섰다.
이때 사진을 찍어주던 현지인이 웃음을 터뜨리자 홍인규는 “내 유행어 때문에 웃은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거 유행하면 우리 나중에 CF 엄청 찍겠지?”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독박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5인 5색 유행어’가 ‘거제 야호~’를 잇는 새로운 유행어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중국 상하이 ‘와이탄’에서 화려한 야경을 즐기는 ‘독박즈’의 모습은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지민과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