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준♥이은형, 끝내 전해진 소식… 응원 쇄도
||2026.08.27
||2026.08.27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육아로그} 24개월이 뭐 이리 족발을 잘 뜯어ㅓㅓ’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강재준이 아들 현조 군에게 생애 첫 족발을 맛 보여주는 장면이 담겼다.
난생처음 족발을 접한 2살 현조 군은 직접 손으로 고기를 집어먹으며 한껏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빠의 “맛있어?”라는 물음에 “응”이라고 씩씩하게 대답하며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강재준은 “막걸리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이은형은 “현조가 오늘 새로운 말을 했다”라며 아들이 ‘코코넛’이라는 단어를 습득했다고 알렸다. 이어 현조 군이 “엄마 코코”, “아빠 코코”라고 옹알거리는 장면에 ‘점점 말을 시작하는 2살 현조’라는 자막이 더해졌다.
옹알이를 이어가는 아들을 향해 이은형은 “현조가 말하려고 노력하네 그래도. 느릿느릿해도 크려고 노력하는 거야. 최고야”라며 벅찬 감동을 표했다. 족발 먹방을 마친 후에는 디저트로 망고가 등장했다.
이은형의 유도에 맞춰 현조 군은 망고라는 단어를 제법 정확하게 따라 해 훈훈함을 안겼다. 훌쩍 커버린 발성에 강재준은 “목소리가 좀 컸다”라고 감탄했고 이은형 또한 한층 또렷해진 발음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이들 부부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녀 발달에 대한 깊은 근심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강재준은 육아 전문가를 찾아가 “저희 현조가 말이 좀 느린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고 현조 개월 수에 비해서 발달 과정이 어떤지도 너무 궁금하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고백했다.
이은형 역시 “우리를 잘 안 보는 느낌 때문에 걱정이 됐다. 호명이나 이런 것은 너무 좋은데”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다행히 전문가는 “사람보다 새롭고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것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라고 설명하며 부모의 걱정을 덜어줬다.
이후 두 사람은 나날이 언어 능력이 성장하는 현조 군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대중의 따뜻한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2017년 백년가약을 맺어 2024년 아들 현조 군을 품에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