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도 터졌다… 연예계 또 ‘논란’
||2026.08.27
||2026.08.27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26일 윤은혜는 개인 SNS에 하객 패션 논란을 다룬 게시물을 공유하며 “3일 동안 정해진 드레스 코드가 있었답니다. 여러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 23일 배우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덴 조와 검은 드레스 차림의 윤은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상에서는 윤은혜의 의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객에게 정해진 드레스 코드가 있었던 것 아니냐”, “외국에서 열린 파티 형식의 결혼식인데 문제 될 게 없다”, “당사자인 신부가 괜찮다는데 3자가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결혼식 하객 의상으로 슬립 드레스는 과한 것 같다”, “신부보다 더 시선을 끄는 옷차림이다”, “하객 패션으로 적절한지 모르겠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도 이어졌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아덴 조는 윤은혜의 게시물에 “Love you”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은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을 통해 아덴 조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약 30시간에 걸쳐 이탈리아로 이동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아덴 조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는 지난 6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정형외과 의사 크리스토퍼 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한편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41세다. 그는 1999년 그룹 베이비복스에 합류해 정규 3집 음반 ‘Come Come Come Baby’를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MBC 드라마 ‘궁’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이후 드라마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프린스 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내게 거짓말을 해봐’, ‘보고싶다’, ‘미래의 선택’, ‘설렘주의보’ , 영화 ‘카리스마 탈출기’,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