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번’ 김의성, 또 열애 중… 이미 ‘동거’
||2026.08.27
||2026.08.27
배우 김의성이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부모님 시청 금지 부모님께 끊임없이 XXXX하세요 육각형 인간 봉태규가 말아주는 효도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송은이와 김숙은 최근 송은이의 이상형이자 가상 남편 후보로 거론된 김의성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의성은 전화 통화를 통해 깜짝 등장했다.
송은이는 “의성 형부랑 우결 파장이 크더라. 기사가 많이 났다”라며 자신과 김의성을 둘러싼 관심을 언급했다. 이어 “오빠가 돌돌싱이시다”라고 설명하자 김숙은 “그러냐. 돌돌이라고 불러라. 너무 귀엽다. 돌돌이 형부”라고 농담했다.
잠시 후 김의성과의 통화가 연결되자 김숙은 “의성 형부 안녕하세요. 김숙 처제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관련 기사를 접한 소감을 묻자 김의성은 “가슴이 좀 뛰었다”라고 답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숙은 “제가 송은이 언니를 30년 봤는데 이상형이 정확했다. 지적인 남자”라며 “대한민국 배우 중에 형부보다 지적인 남자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라고 김의성을 향해 칭찬을 퍼부었다.
이상형을 묻는 말에 김의성은 “흡연자와 애주가도 괜찮다”라며 “손버릇도 타박상 정도까지는 괜찮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외모에 대해서는 “너무 큰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숙은 “딱이네”라며 송은이의 아담한 키를 강조했다. 그러나 김숙이 여자친구의 존재를 묻자 분위기가 순식간에 뒤집혔다. 김의성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답한 뒤 “모르셨냐. 여자친구와 같이 산 지 15년 넘었다”라고 털어놨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김숙은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가슴이 뛰었다고 말한 이유를 추궁하자 김의성은 “이성을 떠나 사람으로서 좋아한다”라고 해명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헛물켜다 풀죽은 김숙이 너무 웃기다”, “의성 형부가 될 뻔했는데 아쉽다”, “잔뜩 일 벌일 생각이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의성은 1965년생으로 올해 60세다. 그는 지난 3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두 번 이혼한 사실과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2살 연하 여자친구와 약 15년째 만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