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남진, 오늘 전해진 소식… 눈물 바다
||2026.08.27
||2026.08.27
가수 남진의 신곡 무대가 처음으로 펼쳐진다. 27일 방송되는 MBC ON ‘트롯챔피언’이 가요계 레전드부터 트롯 신예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가요계 레전드 남진의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되는 가운데 ‘이달의 플러스 스테이지’ 주인공을 가리는 경쟁도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가요계 레전드 남진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다. 남진은 ‘나야나’로 특유의 에너지와 흥을 한껏 끌어올린다. 흥겨운 안무와 무대 장악력이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신곡 ‘지금까지 사는 동안’도 ‘트롯챔피언’에서 최초 공개된다.
‘지금까지 사는 동안’은 살아가는 동안 기쁨과 눈물을 함께 나누고 때로는 다투고 등을 돌리더라도 결국 서로를 품어주는 것이 인생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오랜 시간 대중과 호흡해온 남진의 깊은 감성이 더해져 의미 있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MC 장민호와 함께하는 특별 인터뷰도 마련됐다. 남진은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부터 팬들이 궁금해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방 애창곡부터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한 보양식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남진만의 유쾌한 입담을 선보인다. 장민호와 남진의 세대를 뛰어넘는 호흡 역시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트롯챔피언’ 첫 출연을 알린 정연호와 이루네의 무대도 이어진다. 정연호는 ‘사랑이 고장났어요’로 서툰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귀엽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유의 보이스에 스토리를 담은 안무까지 더해 보는 재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루네는 ‘젊어좋겠다’로 무대에 오른다. 청춘을 향한 부러움과 위로를 담아낸 곡으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를 통해 곡이 지닌 감성을 전달한다. 첫 출연에 나선 두 가수가 각자의 색깔을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고영태, 김다현, 남진, 별사랑, 성민, 이루네, 장민호, 장예주, 장혜리, 전유진, 정연호, 정혜린, 한태이, 후니용이가 출연하는 MBC ON ‘트롯챔피언:플러스’는 27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남진은 1945년생으로 80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