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촬영 中 뱀에… 제작진 ‘비상’
||2026.08.27
||2026.08.27
배우 염정아가 출연하는 ‘언니네 산지직송3’ 촬영장에 뱀이 나타나 현장이 발칵 뒤집혔다. 27일 오후 8시 40분 전파를 타는 ‘언니네 산지직송3’ 5회에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 4남매의 태안 산지 라이프가 공개된다. 게스트 조정석과 함께하는 마늘 수확은 물론 4남매의 특별한 변신도 선보인다.
태안에서 직접 수확한 바지락으로 푸짐한 중식 먹방을 선보인 4남매는 이튿날 새로운 산지를 찾는다. 이번에 만날 작물은 마늘이다. 이들은 마늘 주산지로 손꼽히는 서산에서 직접 수확에 나서며 또 한 번 힘을 쏟는다.
특히 노윤서는 원샷 원킬의 놀라운 마늘 캐기 실력을 뽐내며 제작진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 상대는 특전사 부대 운전병 출신이자 남해의 아들로 불리는 PD다. 4남매는 마늘 10kg 한 망에 1만 5000원의 직송비가 걸리자 수확에 더욱 속도를 낸다. 바지락에 이어 마늘까지 노동 지옥에 빠진 조정석은 고된 상황에서도 마늘밭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백 투 더 6090’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볼거리다. 첫 가족사진 촬영을 앞둔 4남매는 각자의 추구미를 담은 레트로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이화여대 미대 출신 노윤서는 직접 메이크업을 맡아 언니네 뷰티살롱을 열고 멤버들의 변신을 이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부터 캘리포니아 고모 제니카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김선영, 유임스딘으로 파격 변신한 강유석, 1990년대 걸그룹으로 변신한 노윤서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인다.
그러던 중 집 안에서 뱀이 발견돼 예상치 못한 소동이 벌어진다. 공개된 5회 선공개 영상에는 방 안에서 헐레벌떡 뛰쳐나오는 김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선영은 “뱀이야, 뱀”이라며 하얗게 질린 채 어쩔 줄 몰라 하고 제작진 역시 당황한 기색을 보인다. 특히 강유석이 뱀을 잡기 위해 나서자 모두가 일제히 그를 만류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 5회는 27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2006년 병원장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