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상반기 IP 협업 참여 300만 건 돌파… 오프라인 ‘팬덤 허브’ 도약
||2026.08.27
||2026.08.27
메가MGC커피가 올해 상반기 IP(지식재산권) 협업 캠페인을 통해 실제 매장 방문 및 구매로 이어진 참여 건수가 약 300만 건에 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메가MGC커피는 K-팝 아티스트, 인기 캐릭터 등 대규모 IP 협업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오프라인 매장을 팬덤 문화의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한 ‘SMGC 캠페인 시즌2’는 매장이 아티스트와의 소통 창구이자 오프라인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6월 진행된 ‘2026 엠카운트다운 메가콘서트’ 프리퀀시 프로모션에는 약 60만 명의 고객이 몰렸다.
지난 7월 단독 선출시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공식 굿즈 역시 판매 초기부터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출시 1주일 만에 가맹점 발주 물량이 전량 소진됐으며, 약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에서 완판을 기록했다.
이 같은 흥행 배경에는 촘촘한 매장 네트워크와 낮은 참여 문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400여 개 매장을 기반으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골목 상권까지 접근성을 높였다. 더불어 타 프랜차이즈 대비 프리퀀시 미션 개수를 줄이고 합리적인 음료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들의 참여 부담을 대폭 낮췄다.
나아가 이러한 IP 협업은 가맹점과 소비자, 브랜드 모두에게 ‘선순환 비즈니스 모델’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을 통해 부가 매출과 단골을 확보하고, 소비자는 일상 동선 안에서 제약 없이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브랜드 본사 또한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른 팬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고객이 일상에서 즐거움과 문화적 만족을 얻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매장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바탕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가맹점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