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박은빈, 말간 얼굴에 깊어진 눈빛
||2026.08.28
||2026.08.28
배우 박은빈이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화보를 장식했다.
박은빈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9월호에서 꾸밈을 덜어낸 스타일링과 깊어진 눈빛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여백과 빛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니멀한 공간은 박은빈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흑백으로 담아낸 클로즈업에서는 또렷한 눈빛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길게 떨어지는 헤어스타일에 내추럴한 메이크업, 간결한 주얼리를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화이트를 활용한 스타일링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포착됐다.
섬세한 질감의 니트 드레스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 블랙 스트랩 슈즈를 조합해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은은한 빛과 박은빈의 맑은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우아함을 배가했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앞으로의 계획도 공개했다.
현재 팬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박은빈은 3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만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은빈은 “그동안 연기한 캐릭터들을 하나의 세계로 묶으면 결국 저라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며 “가장 저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천여리 역을 소화한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로서 자신을 하나의 틀에 가두기보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다는 생각을 전한 그는 “내가 이럴 거라고 단정하기보다 더 넓은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완전함 속에서 더 큰 믿음을 찾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