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푸마, 부산아이파크·하우스오브낭만과 ‘헤리티지 프로젝트’ 컬렉션 출시
||2026.08.28
||2026.08.28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 부산아이파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 구단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협업 컬렉션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부산아이파크가 2004년 크리스마스에 창단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던 당시의 스토리와 구단의 헤리티지를 현재의 감각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단순한 레트로 유니폼 복각을 넘어 구단이 간직한 역사적인 순간과 부산이라는 도시의 상징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당시 선수단이 착용했던 유니폼에 하우스오브낭만의 감성을 더해 스페셜 유니폼 1종과 스페셜 자켓 1종으로 구성됐다. 바다와 갈매기 등 부산을 상징하는 요소를 담아 특별 제작한 스페셜 엠블럼이 적용됐으며, 목 뒤에는 ‘낭만’이라는 한글 레터링을 더해 협업 콘셉트를 강조했다. 특히 자켓에는 엠블럼이 자수 형태로 구현됐으며, 프로젝트 전용 라벨을 부착해 정체성을 부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캠페인 영상 및 화보에는 구상민, 백가온, 크리스찬, 장호익 등 현재 부산아이파크 선수단뿐만 아니라 약 40년간 구단 버스를 운행한 기사, 장내 아나운서 등 오랜 시간 구단과 함께해 온 인물들이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구단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2004년 우승의 낭만적인 순간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짚어냈다.
푸마 관계자는 “하우스오브낭만과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유니폼의 단순 복각을 넘어 부산아이파크의 역사와 스토리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개하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십 구단 고유의 헤리티지와 팬 문화를 조명하며 축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