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요한♥’ 티파니, 새 식구 생겼다… 축하 물결
||2026.08.28
||2026.08.28
가수 방용국이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한 식구가 됐다. 28일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한국 지사는 방용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방용국은 티파니 영과 브로디에 이어 PMG 코리아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해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그는 PMG 코리아와 함께 음악을 비롯한 폭넓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PMG 코리아는 “방용국은 음악을 비롯해 글과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해 온 아티스트”라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창작자로서의 개성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새로운 시도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용국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해 리더를 맡았으며 전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그는 2019년 첫 정규앨범 ‘BANGYONGGUK’을 발표한 뒤 5개국 유럽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방용국은 개인 활동에서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송지은의 ‘미친거니’ 피처링을 비롯해 ‘I Remember’, ‘히키코모리’, ‘Orange Drive’, ‘RACE’ 등의 곡을 선보였으며 정규앨범 ‘BANGYONGGUK’과 EP 앨범 ‘2’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다.
방용국은 음악 외 분야에서도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에세이 ‘내 얼굴을 만져도 괜찮은 너에게’를 출간했으며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 ‘숨’은 같은 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오픈시네마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PMG 코리아의 세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한 방용국은 앞으로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간다. 글로벌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그가 PMG 코리아와 함께 선보일 새로운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PMG 코리아는 티파니 영과 브로디에 이어 방용국을 영입하며 국내 아티스트 발굴과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방용국과 한솥밥을 먹게 된 티파니 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