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찬미, 하늘 行… “많이 울어”
||2026.08.28
||2026.08.28
가수 허찬미가 끝내 하늘을 날았다.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 허찬미가 고소공포증과 맞서 ‘입.떡.벌. 고공 퍼포먼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는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뭉쳐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쇼다. ‘천만기인쇼’는 MC 강호동과 붐의 ‘만점 진행 케미’와 더불어 무려 1년간의 준비 끝에 탄생한 사상 최초 ‘지상 최대 기예쇼’라는 신선한 포맷을 선보인다.
‘천만기인쇼’ 첫 회에서는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하늘을 나는 ‘비상(飛上) 도전’에 나선다. 허찬미는 높은 상공에서 기다란 실크 천 하나에 온몸을 맡긴 채 고난도 동작을 펼치는 ‘에어리얼 실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천장에 매달린 긴 천을 이용해 공중을 가르고 수직 낙하를 감행하는 등 스포츠와 예술이 결합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허찬미는 “연습하면서 무서워서 많이 울었다”라고 준비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눈물과 함께 터트린다. 연습 도중 목발을 짚은 채 등장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도 공개돼 안타까움을 안긴다.
데뷔 이후 16년 동안 수많은 좌절을 딛고 ‘미스트롯4’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롯 오뚝이’로 이름을 알린 허찬미가 이번 ‘천만기인쇼’ 도전을 통해 진짜 하늘 위로 날아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천만기인쇼’에서는 손빈아, 안성훈, 진성, 이소나, 허찬미, 춘길 등 스타들이 최종 ‘천만 뷰 영상’과 ‘우승 상금 천만 원’을 목표로 월드 클래스 기인들과 한 팀을 이뤄 무대를 완성한다. 스타들은 직접 뛰고 넘어지고 매달리며 각자의 한계에 도전한다. 이들이 온몸을 내던져 어디까지 해낼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출연자들이 저마다의 한계를 넘어 피와 땀, 눈물로 완성한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TV CHOSUN 신규 예능 ‘천만기인쇼’는 오는 9월 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