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예매 55만 돌파…천만 영화 기록 ‘압도‘
||2026.08.28
||2026.08.28
‘오디세이’의 흥행 열기가 개봉 4주차에도 식을 줄 모른다. 예매율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예매 관객 수까지 55만 장을 넘어섰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급 유니버설픽처스)는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예매량 55만 974장(68.1%)을 기록했다.
통상 개봉 후 시간이 흐를수록 예매 수요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4주차에도 높은 예매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흥행 흐름으로 평가된다.
특히 역대 천만 흥행작들과 비교하면 ‘오디세이’의 기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범죄도시4’는 개봉 22일째 약 10만 장, ‘암살’은 25일째 약 15만 장, ‘범죄도시2’는 25일째 약 8만 장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오디세이’는 이들 작품의 동시기 수치를 크게 웃도는 55만 장 이상의 예매량으로 압도적인 관객 동원력을 보여주고 있다.
개봉 이후에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모두 1위를 사실상 놓치지 않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누적 관객 800만 명 돌파 역시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향후 어떤 흥행 기록을 추가할지 관심이 쏠린다.
2026년 극장가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오디세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