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최고상 받아
||2026.08.28
||2026.08.28
한국 코카-콜라가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에서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과 협업한 ‘코카-콜라 X 신흥시장’ 프로젝트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코카-콜라 레드리본 캠페인’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상을 수상한 것. 에피 어워드 코리아 역사상 단일 브랜드가 그랜드 에피를 두 차례 수상한 것은 물론, 2년 연속 수상한 사례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125개국에서 열리는 에피 어워드는 마케팅의 독창성뿐만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와 소비자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작인 ‘코카-콜라 X 신흥시장’은 신흥시장 상인들과 손잡고 골목부터 개별 식당에 이르기까지 방문 경험 전반을 새롭게 디자인한 로컬 협업 프로젝트다. 신흥시장 내 18개 매장이 참여했으며, 각 매장의 고유한 개성을 살리면서 코카-콜라의 요소를 조화롭게 녹여냈다. 또한 간판, 메뉴판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작물을 지원해 시장 방문객을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코카-콜라 마케팅 관계자는 “동네 곳곳의 상인들은 오랜 시간 코카-콜라와 함께해 온 소중한 파트너”라며 “로컬 비즈니스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2년 연속 최고상을 받게 돼 뜻깊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 서로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