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안나, 암 투병 후.. 눈물나는 소식
||2026.08.28
||2026.08.28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직접 건강 상태에 대해 알렸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안나와_ With ANNA’에는 ‘My daily life. Q&A(넷째 임신, 건강) with 건후 생일파티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안나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근황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하며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넷째 임신을 축하하는 반응에 안나는 “가족 모두가 너무 행복해하고 있다”라며 “꽤 새롭게 느껴지며 인생의 또 다른 시기에 임신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나는 2022년 11월 암 투병 중인 사실을 밝혔다. 박주호는 2023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의 상태를 두고 “완치는 아니지만 좋은 판정을 받고 추적 관찰만 잘하면 되는 상태”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암 투병 이후의 몸 상태에 대해 안나는 “현재 몸 상태는 좋다. 임신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한 일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제가 신뢰하는 의사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의사와 솔직하고 열린 대화를 나눠왔다”라며 “이번 결정도 충분한 대화를 거친 뒤 이뤄졌다. 무엇보다 의사에게 임신해도 괜찮다는 확인을 받은 후 결정했다”라고 강조했다.
안나는 자신이 앓았던 암이 삼중음성 유방암이었다고도 알렸다. 그는 “완전관해 상태가 된 지 3년이 좀 지났다”라며 “수차례의 검사와 정기검진을 받고 의사들과 많은 대화를 거치면서 제 건강에 대해 편하게 생각할 수 있는 상태가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나 정말 멋진 엄마다’, “넷째 임신 정말 축하드린다”, “건강을 되찾아서 정말 기쁘다. 행복해질 일만 남았다”,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엄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호와 안나는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군, 진우 군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