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개학도 문제 없다…80만 돌파하며 장기 흥행 시동
||2026.08.28
||2026.08.28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누적 관객 80만 명을 넘어서며 개학 이후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랑의 하츄핑'은 이날 오후 기준 누적 관객수 80만 162명을 기록했다. 방학 시즌을 겨냥한 작품이지만 개학 이후에도 관람 열기가 이어지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9.14점, CGV 에그지수는 98%를 유지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가족 단위 관객들의 호평이 꾸준하다. 아이와 함께 관람한 부모들이 작품의 감동과 음악에 대한 후기를 온라인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흥행의 중심에는 OST ‘처음이라서’가 있다. 가수 백지영이 부른 이 곡은 애니메이션 OST라는 장르적 경계를 넘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노래가 나오는 순간 눈물이 난다”, “1편보다 훨씬 깊은 여운이 남는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자발적인 공유도 활발하다.
열기를 이어갈 특별한 자리도 마련된다. 오는 29일 CGV 등촌에서는 백지영과 하츄핑이 함께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는 주말 관객을 대상으로 하츄핑 키링 증정 이벤트도 펼쳐진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 제작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은 바다로 떠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로미와 하츄핑이 기적 같은 모험에 나서는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개학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객들의 발걸음 속에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