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잘나가더니… 결국 ‘폭로’ 떴다
||2026.08.28
||2026.08.28
전현무의 폭로가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시즌1 마지막 회인 8회에서는 프로그램 제목 그대로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를 주제로 지금까지 등장했던 범죄자들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사이코패스 범죄와 그들의 심리를 들여다본다.
경찰청 프로파일러 특채 1기로 수많은 사이코패스를 직접 분석해온 고준채 경찰연구원이 출연해 실제 면담 경험과 범죄 심리를 전해준다. 전현무는 마지막 회를 앞두고 시작부터 “지난 7회는 정말 티저에 불과했다”라며 역대급 회차를 장담한다.
이어 “오늘 진짜 제일 악독한 놈들이 나온다. 최고, 최악의 ‘사패 오브 더 사패’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출연진에게 마음의 준비까지 부탁한다. 실제 이날 녹화에서는 “찌질한 X”, “미친 X”, “돌XX XX” 등 출연진의 분노가 담긴 육두문자가 쉴 새 없이 터져 나와 사건의 수위를 가늠케 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7살 때부터 장래 희망을 ‘살인마’라고 적었던 한 범죄자의 충격적인 일기장이 공개돼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살인에 집착하며 남긴 기록들이 하나씩 공개되자 출연진은 혼란에 휩싸인다.
또한 불과 46일 동안 3건의 연쇄살인을 저지른 평균 20일에 한 번꼴로 사람을 살해한 범죄자의 실화도 밝혀진다. 범인의 예상치 못한 이중생활과 범행 뒤 드러난 섬뜩한 행동까지 드러나면서 짧은 시간 동안 연쇄살인을 이어간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허영지는 전현무를 향해 돌직구를 날려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현무의 기억력을 두고 허영지가 “10분 전 일도 기억 못 한다”라고 팩폭을 날리는 ‘팩폭 요정’으로 변신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은 전현무의 반응은 어떨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넉살은 연인이 프러포즈를 하는 장면을 지켜보던 중 “결혼 좋아요”라고 갑작스러운 추임새를 넣어 모두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지나치게 빠르고 의무적인 듯한 자동응답에 출연진의 의심이 쏟아지자 넉살이 뒤늦게 해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한편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8회는 오는 30일 밤 10시 20분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