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황후’, 티저 공개 하루 만에 1170만뷰…디즈니+ 역대급 흥행 신호탄
||2026.08.28
||2026.08.28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가 티저 예고편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올해 최고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티저 공개 이후 ‘재혼 황후’는 전 세계 누적 조회수 1170만 뷰를 돌파했다. 특히 공개 24시간 기준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예고편 가운데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미국, 캐나다, 스페인 등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도 동시에 공개돼 글로벌 화제성을 더욱 키웠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재혼 황후’(극본 여지나·현충열, 연출 조수원)는 동대제국의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작이다.
28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냉철하면서도 품격 있는 황후 나비에, 절대 권력을 쥔 황제 소비에슈, 비밀을 간직한 왕자 하인리, 순수함과 욕망 사이를 오가는 라스타까지 복잡하게 얽힌 관계성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황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배신, 이혼과 재혼이라는 파격적인 서사가 더해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화려하게 구현된 세계관과 원작의 주요 설정을 충실히 살린 비주얼 역시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티저 공개만으로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흥행 청신호를 켠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