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민해경, 눈물 나는 근황… 가요계 ‘울컥’
||2026.08.28
||2026.08.28
가수 민해경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6회에는 ‘한국의 마돈나’ 민해경이 골든 스타로 나선다. 이날 민해경의 명곡과 인생곡이 후배 가수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오프닝 무대에 선 민해경은 ‘동화의 끝처럼’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보여준다. 색소폰 연주와 어우러진 허스키한 음색으로 무대의 분위기를 이끈다.
김성주의 남다른 반응도 이어진다. 김성주는 민해경을 “저만의 연예인”이라고 소개하며 오랜 팬심을 드러낸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민해경의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황금별 0개로 나란히 꼴찌 클럽에 이름을 올린 춘길과 진(眞) 양지은이 맞붙는다. 챕터2 골든컵의 주인공이었던 춘길은 챕터3에서 아직 황금별을 얻지 못했다. 한때 우승 후보로 꼽힌 양지은 역시 하위권에 머물면서 두 사람 모두 꼴찌 클럽 탈출을 노린다.
먼저 춘길은 민해경의 대표곡 ‘그대 모습은 장미’를 선곡한다. 춘길은 “선배님 앞에서 재롱잔치를 펼쳐보고 싶다”라며 깜찍한 꽃받침부터 엉덩이 춤까지 선보인다. 예상하지 못한 춤사위에 동료들이 웃음을 터뜨린 가운데 원곡자 민해경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양지은은 민해경의 인생곡인 김필의 ‘그때 그 아인’을 선택해 분위기를 전환한다.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발라드 감성을 살리자 김용빈은 “제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곡이다. 너무 감명 깊게 들었다”라며 감탄한다.
춤으로 승부수를 던진 춘길과 감성적인 발라드를 선보인 양지은 가운데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이목이 쏠린다. 이날 꼴찌 클럽에서는 마침내 100점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100점과 함께 ‘운명의 룰렛’ 기회를 얻은 참가자가 황금별 순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도 관심을 모은다.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2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민해경은 1962년생으로 올해 65세다. 그는 1981년 정규 1집 ‘누구의 노래일까’를 통해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