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차 모자 관계로 알려져 팬들 충격 먹게 한 연예인 엄마와 아들
||2026.08.29
||2026.08.29
배우 윤세아와 송강이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 첫 방송을 앞두고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모자(母子)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실제 16세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훈훈한 동안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세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살아지는 이유…!! 포핸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와 송강은 베이지 톤의 의상을 맞춰 입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세아가 송강의 어깨에 기대어 따뜻하게 감싸 안고, 송강은 손으로 브이(V) 포즈를 그리며 화답하는 등 실제 모자 사이를 연상케 하는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978년생인 윤세아와 1994년생인 송강은 실제로 16살 차이다.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두 배우가 극 중 모자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과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새 드라마 ‘포핸즈(Four Hands)’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뜨거운 우정과 사랑, 치열한 경쟁과 성장을 그린 클래식 음악 드라마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연탄곡을 의미하는 제목처럼, 피아노에 인생을 던진 청춘들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다룬다.
극 중 인물 관계와 설정은 다음과 같다.
윤세아가 연기한 강지혜는 전직 발레리나 출신이자 아들 강비오의 엄마다. 어린 시절부터 드러난 아들의 천재적인 피아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고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어 열성적으로 뒷바라지해 온 헌신적인 인물이다.
송강은 주인공 강비오를 연기한다. 남다른 음악적 재능을 지닌 천재 피아니스트로, 어머니의 기대와 스스로의 한계 사이에서 갈등하고 성장해 나가는 청춘의 내면을 밀도 높게 표현한다.
‘포핸즈’에는 송강을 필두로 이준영, 장규리 등 청춘 배우들과 정진영, 서재희 등 묵직한 존재감의 명품 베테랑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들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 강지혜와 어머니의 사랑과 기대를 짊어진 아들 강비오의 복합적인 감정선이 두 배우의 섬세한 연기력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신선한 클래식 소재와 세대를 초월한 배우들의 연기 호흡으로 주목받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주말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