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새 시작 알렸다… 공식 발표
||2026.08.29
||2026.08.29
‘대환장 기안장 시즌2’가 단체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발표했다. 지난 24일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단체 포스터는 한겨울 대관령 산자락에 지어진 기안장 2호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 2호점을 뒤로한 채 서 있는 4인방의 늠름한 면모가 기대를 더한다.
민박 운영 경력이 쌓인 만큼 숙박객을 위한 고민이 깊어지고 성숙해진(?) ‘경력직 주인장’ 기안84와 ‘사장님’을 돕기도 하고 쪼기도 하며 야무지게 일 잘하는 ‘열혈 신입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조합이 두 번째 기안장 영업일지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제설 도구함마저 눈이 소복이 쌓여 있고 정체불명 소까지 자리 잡고 있는 대관령 설원의 심상치 않은 풍경은 시즌1을 뛰어넘는 임직원들의 고된 민박 운영기를 예감케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더 신선한 그림이 없으면 안 했으면 좋겠다”라며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기안84의 폭주가 재미를 선사한다. 급기야 기안84는 대형 풍선을 달고 하늘 위를 떠다니거나 커다란 바퀴를 달고 땅을 굴러다니는 도면을 그려낸다.
기안84의 기안적 낭만이 가득한 상상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당황하는 모습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민박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추위를 힘들어하는 기안84가 원시시대처럼 모닥불 앞에서 자는 도면까지 그리는 모습은 바다 위에 둥실둥실 떠 있었던 울릉도 기안장 1호점을 능가하는 기상천외한 2호점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세상에서 가장 ?한 기안장 2호점’이라는 자막처럼 기안84의 상상이 다시 한번 현실이 될 2호점을 실제로 마주한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놀라는 모습까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쳤다”라고 강렬한 한마디를 내뱉는 김연경과 “와”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이준호, “여기 손님들이 오실 수 있나?”라고 걱정하는 카즈하에 이어 “얘들아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라며 설계자 기안84마저 당황하는 2호점의 어마어마한 정체가 기대된다. 기안84를 비롯해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기안적 낭만을 선사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오는 9월 22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