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아이 엠 복서’, 콘텐츠아시아 2026 ‘금상’
||2026.08.29
||2026.08.29
마동석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복싱 리얼리티 ‘아이 엠 복서’가 국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 엠 복서’는 지난 27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콘텐츠아시아 어워즈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 콘텐츠아시아가 주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이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경쟁과 도전,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도 수치로 확인됐다.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월드와이드 순위에서 6위까지 올랐으며, 글로벌 톱10에 5주 연속 진입했다. 한국 복싱 리얼리티라는 소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통했다는 의미다.
마동석은 기획과 제작 단계부터 작품에 힘을 보탰다. 액션 배우로 쌓은 경험에 더해 한국과 미국 양국의 복싱 코치 및 프로선수 라이선스를 보유한 현역 복싱 관장이자 프로모터로서 전문성을 프로그램에 녹여냈다. 참가자들의 승부뿐 아니라 성장과 자기 증명의 과정까지 담아내며 스포츠 리얼리티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번 수상으로 배우를 넘어 콘텐츠 기획자이자 제작자로 영역을 넓혀온 마동석의 행보에도 더욱 힘이 실리게 됐다.
스크린 활동 역시 이어진다. 마동석은 지난 5월 촬영에 돌입한 ‘범죄도시5’에서 대표 캐릭터 마석도로 돌아와 새로운 범죄 사건을 상대한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간다. ‘익스트랙션’ 세계관의 스핀오프 ‘타이고(TYGO)’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익스트랙션3’에도 합류하며 할리우드 액션 프랜차이즈와의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범죄도시5’, 해외에서는 ‘익스트랙션3’, 제작자로서는 ‘아이 엠 복서’로 성과를 쌓고 있는 마동석이 배우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넘나드는 행보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