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家, 경사 났다… 업계 떠들썩
||2026.08.29
||2026.08.29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인 가수 애니가 소속된 올데이 프로젝트가 글로벌 신인의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과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TME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2026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이하 ‘2026 TIMA’)에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더 베스트 뉴 인터내셔널 그룹(The Best New International Group)’ 상을 수상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2026 TIMA’에 처음으로 참석해 팬 분들을 만나고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는데 이렇게 상까지 주셔서 더 의미가 깊다. 저희 무대에 환호성을 보내 주시고 다함께 즐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항상 저희에게 힘을 주시는 테디 프로듀서님과 더블랙레이블 스태프 분들께 감사 드린다. 팬 분들께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컴백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해요”, “역시 괴물 신인”,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할게요”, “애니 가족들 반응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를 비롯해 첫 EP 타이틀 곡 ‘ONE MORE TIME'(원모어타임) 무대까지 소화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등장과 동시에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고 있다. 특히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한 애니가 소속된 그룹으로 데뷔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애니는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하며 휴학했으나 활동 공백기에 미국으로 돌아가 학업을 마무리하고 졸업했다. 현재 올데이 프로젝트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