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 집안에 경사… 상대 정체♥
||2026.08.29
||2026.08.29
배우 송강이 이준영과 피아노로 연결된 특별한 ‘남남 케미’를 선보인다. 2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이 음악을 통해 얽히며 펼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경쟁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열린 프리뷰데이는 작품의 중심 소재인 클래식 음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와 협업해 진행됐다.
이날 ‘포핸즈 학교 대항전’에서는 음악을 전공하는 대학생 피아니스트들이 주어진 키워드를 자신만의 선율로 표현했다. 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포핸즈’ 방식의 팀 대결도 펼쳐 작품 제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했다.
이어진 ‘포핸즈 리사이틀’에는 극 중 강비오와 최정요의 피아노 연주 대역을 맡은 박주영과 이민성이 등장해 송강, 이준영과 연주 장면을 준비하며 겪은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송강 배우가 헬스할 때보다 피아노를 연주할 때 전완근이 더 불탄다고 말했던 게 기억난다”라며 “이준영 배우 역시 피아노를 연습하면서 손가락에 쥐가 날 정도로 애를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
피아니스트들은 캐릭터의 성격과 상황을 반영한 곡도 직접 연주했다. 박주영은 완벽해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강비오의 내면과 닮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였다. 이민성은 정규 교육 없이 홀로 피아노를 익힌 최정요를 표현한 베토벤의 ‘비창’을 연주해 서로 다른 두 인물의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프리뷰데이를 통해 먼저 소개된 클래식 음악과 OST가 극 중 청춘들의 서사와 어떻게 어우러질지 기대가 모인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전파를 탄다.
한편 송강은 199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준영은 1997년생으로 현재 29세다. 그는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17년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