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배종옥, 한국 떠난다… ‘중대 결정’
||2026.08.29
||2026.08.29
배우 배종옥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배종옥을 비롯해 박지훈, 이상이, 이종원, 이홍내가 나선다.
배종옥은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와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등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펼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매 작품 묵직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온 그가 ‘AAA 2026’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시상식을 빛낼지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지난 2월 개봉해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이등병 강성재를 연기하며 전작과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를 비롯해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유부녀 킬러’, tvN ‘보검 매직컬’, ENA ‘체인지 스트릿’ 등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이종원은 영화 ‘살목지’에 출연한 데 이어 tvN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멘토로 나서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홍내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병장 윤동현을 맡아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앞서 배우 부문에는 고윤정, 김선호, 김유정, 변우석, 안효섭, 김혜윤, 혜리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 가수 부문에는 라이즈,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제로베이스원, ITZY, TWS, 키키, 하츠투하츠, 리센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와 모티브, 디쇼가 주관하는 ‘AAA 2026’의 추가 출연진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한편 배종옥은 1964년생으로 올해 62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