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김유정 10년 셀카 재현, 구르미 팬들 울린 그때 그 케미!
||2026.08.30
||2026.08.30
1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난 구르미 커플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2016년 여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벌써 방영 10주년을 맞이했어요.
당시 이영 세자와 홍라온으로 분해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박보검과 김유정의 재회 소식에 많은 팬분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데요.
엘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10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엘르 코리아 공식 SNS에는 “오래 기다리셨죠?
10년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기다려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2016년으로 돌아가 볼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이 올라왔어요.
영상 속 주인공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10년 전 드라마 속 그 모습 그대로 등장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답니다.
여전한 비주얼과 화제의 투샷 재현
이번 콘텐츠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단연 박보검과 김유정의 투샷입니다.
2016년 당시 드라마 촬영장에서 찍었던 전설의 셀카를 완벽하게 재현해 낸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어요.
박보검이 김유정을 뒤에서 따뜻하게 안은 채 볼을 맞대고 있는 다정한 포즈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설렘을 선사합니다.
"1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한 두 사람의 비주얼은 세월을 무색하게 만든다."
세월은 우리만 흐른 것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는 여전히 완벽 그 자체예요.
단순히 외모만 똑같은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까지 당시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더없는 선물이 되었죠.
9월 16일, 다시 만나는 구르미 주연들
단순한 화보나 짧은 영상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쉽겠죠.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진은 방영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남다른 우애를 자랑하며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그 따뜻한 우정이 이번 특집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결실을 봅니다.
방영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특집 예능프로그램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오는 9월 16일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에요.
박보검, 김유정은 물론 진영, 채수빈, 곽동연까지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습니다.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작품인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또 어떤 추억 이야기를 들려줄지 무척 기다려지네요.
다가오는 9월, 10년 전 그 설렘을 다시 한번 만끽할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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