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김민석, ” 사랑♥고백”… 깜짝 발표
||2026.08.30
||2026.08.30
멜로망스 김민석의 설레는 사랑 고백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김민석의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여름집 하(下)’가 베일을 벗으며 본인만의 깊은 감성으로 가요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번 신보는 초여름을 사로잡았던 ‘여름집 상(上)’의 맥락을 잇는 작품으로 타이틀곡 ‘청춘일기!’의 뮤직비디오 풀버전과 함께 올여름의 끝자락을 빛내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자연스러운 감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서사로 그렸다.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시키는 ‘청춘일기!’ 뮤직비디오는 푸른 들판과 뜨거운 태양 그리고 이를 가르며 자유롭게 내달리는 김민석의 모습을 담아내며 아날로그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 고유의 색감과 시선을 담담하게 전달하며 ‘청춘일기!’의 메시지를 제대로 그려냈다.
김민석의 보컬 기량과 노랫말 역시 짙은 여운을 남긴다. 직접 작사에 참여한 ‘청춘일기!’는 사랑의 열병을 고백하면서도 이로 인해 예상되는 상처까지 스스로 어루만지는 강인한 내면을 보여준다. 수줍고 다정한 가사와 함께 청량하게 질주하는 밴드 연주 위로 펼쳐지는 김민석의 가창이 그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완성도 높은 트랙리스트를 완성한 수록곡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구름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오버페이스’는 무모해 보이는 선택을 통해 스스로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표현했고 전진희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은 ‘산책’은 영원하지 않기에 더욱 소중한 존재들과의 시간을 아껴주겠다는 진심을 건네며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결의 감성으로 앨범 전체의 서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이젠 여름 하면 김민석이 떠오를 듯”, “보잘것없다 느꼈던 일상을 위로해 주고 앞으로의 삶을 응원해 주는 음악”, “돌부리에 넘어져도 툭툭 털고 일어나 꿈을 향해 질주해 보는, 살아있는 기분이 들게 해주는 곡” 등 김민석이 전하는 청춘의 감성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김민석은 멜로망스 활동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선물’, ‘취중고백’, ‘사랑인가 봐’ 등을 비롯 솔로 앨범 ‘시네마(Cinema)’, ‘회상’ 등 다양한 대표곡과 화제작 OST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것은 물론 뮤지컬 ‘데스노트’, ‘베르테르’, ‘하데스타운’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이처럼 과감한 시도와 장르적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얻은 김민석은 기획부터 가창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음악가로서의 역량을 다각도로 증명해 냈다.
또한 김민석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XSCALA(엑스칼라)에서 개최된 ‘2026 김민석 소극장 콘서트 ‘성하록 : 여름사이’’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 ‘여름집’의 여운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