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선물 찾아왔다… 팬들 ‘박수’
||2026.08.30
||2026.08.30
배우 공효진이 또 한 번 기쁜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 평단,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OST 앨범과 각본집 예약 판매까지 시작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린다.
코미디와 스릴러, 드라마 등 장르적 매력을 극대화한 OST 앨범은 김해원 음악감독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감각적인 사운드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니뮤직이 유통하는 이번 앨범에는 후반부 추격 장면을 하나의 대곡으로 구성한 메인 타이틀곡 ‘대추격’을 비롯해 ‘씨없는 수박 김대중’이 부른 짙은 감성의 가창곡 ‘오늘은 맑은 날’ 등 예측불가한 서사를 풍성하게 채운 스코어 24곡까지 총 25개 트랙이 수록됐다.
서늘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영화의 분위기를 담아낸 OST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작품의 디테일한 설정과 살아 숨 쉬는 대사를 텍스트로 만나볼 수 있는 ‘경주기행’ 각본집도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됐다. 이번 각본집에는 스크린에서 펼쳐진 네 모녀의 거침없는 티키타카와 먹먹한 가족애는 물론, 김미조 감독의 섬세한 지문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감독이 촘촘하게 쌓아 올린 세계관과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다시 한번 되짚어볼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핏자국이 선명한 노란 봉고차가 돋보이는 강렬한 표지 디자인은 영화의 복합 장르적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소장 가치를 더했다. OST와 각본집을 연이어 공개하며 N차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은 지난 26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한편 공효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