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대형사고 터지나… 진짜 ‘소름’
||2026.08.30
||2026.08.30
‘엑스 더 리그’ 기은세가 대형사고를 예고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에서는 신규 셀러들의 합류로 전력을 재정비한 9개국, 8개 팀이 2라운드 결과를 확인하는 가운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는 현장이 전파를 탄다.
이날 MC 티파니 영은 “지난 20일간 이어진 2라운드 미션 ‘와일드카드’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해 각 팀 전력에 변화를 만들어냈다”라며 “이제 새로운 셀러들(‘와일드카드’)의 활약이 순위에 어떻게 반영됐을지 확인해볼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앞서 1라운드에서는 인도네시아 팀이 약 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대한민국 팀은 ‘중간 순위’보다 하락한 4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드러냈던 터. 드디어 2라운드 순위 발표가 시작되자 대한민국 팀의 깡스타일리스트는 “제발 상위권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내비친다.
반면 태국 팀의 캐시는 “누가 알겠냐 우리가 톱3에 들지?”라며 하위권의 반란을 바란다. 팽팽한 긴장감 속 2라운드 순위를 확인한 각 팀의 셀러들은 급격히 수군댄다. 특히 베트남 팀의 결과를 확인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팀의 캡틴 지엔하오 탄은 “완전 예상 밖이었다”라며 ‘입틀막’을 한다.
1라운드에서 베트남 팀은 5위였지만 기존 셀러들이 전원 하차하고 새로운 팀 오너와 셀러들로 팀을 전면 재편했는데 과연 ‘NEW 베트남 팀’이 대대적인 리빌딩을 통해 2라운드에서 어떤 성적을 만들어낸 것인지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대한민국 팀은 이날 순위 발표에서 ‘롤러코스터’급 반응을 나타낸다. 1라운드에서 중간 2위를 달리다 최종 4위로 밀려났던 만큼 대한민국 팀은 2라운드에서 ‘웰니스 전문가’ 최설화를 와일드카드로 영입해 총공세를 펼쳤던 터.
순위 발표 직전 기은세는 “나 지금 완전 땀나…”라며 잔뜩 긴장하다가 순위 발표 말미 예상치 못한 결과를 확인하자 “와! 진짜 소름 돋았어”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과연 대한민국 팀이 이처럼 놀란 이유가 무엇인지 2라운드 결과에 초미의 궁금증이 집중된다.
2라운드 ‘와일드카드’ 미션에 이어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서 3라운드에 돌입하는 글로벌 셀러들의 치열한 ‘셀링 전쟁’은 오는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 5회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