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태우, 34살에 또 ‘입대’… ‘일파만파’
||2026.08.30
||2026.08.30
배우 남태우가 ‘제대’한 뒤 또 ‘입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남태우는 지난 2018년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데뷔해 ‘열혈사제’, ‘신입사관 구해령’, ‘경이로운 소문’, ‘오월의 청춘’, ‘신병’ 시리즈, ‘한강’, ‘굿파트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서초동’ 등에 출연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신병’ 시리즈에서 원작에도 있는 ‘최일구’ 역할로 출연해 높은 싱크로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병’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남태우는 최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에서는 하사로 다시 돌아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막내 부사관으로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된 최일구는 모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말년 병장에서 제대까지 한 그가 부사관을 선택한 이유를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이를 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일구는 박민석(김민호 분)이 몰래 잡지를 가져왔단 사실을 단박에 알아차렸다. 이어 퉁명스러운 박민석을 지적하며 경고했지만 나름의 방식으로 찢어버린 잡지를 다시 건네줘 여전한 ‘최일구’의 따뜻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찢은 잡지를 몰래 다시 준 일로 한소리를 듣게 된 최일구는 박민석을 향해 서슬 퍼런 분노를 드러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남태우는 최일구 캐릭터를 다시 한번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작품의 재미를 한층 증폭시켰다. 특유의 대사 톤과 표정으로 인물을 더욱 생동감 있게 구현했고 현실감을 불어넣은 연기가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이렇듯 남태우는 시즌4의 시작부터 활약하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에 남태우의 호연과 더불어 최일구의 숨겨진 이야기가 무엇일지 많은 이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남태우 주연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