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끝내 ‘꿈’ 이뤘다… 지지자 ‘술렁’
||2026.08.30
||2026.08.30
하정우 전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영화 ‘스틸레이’의 티저 영상을 본 후 매우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하 전 비서관은 오는 9월 7일 2시에 용산CGV에서 진행하는 블라인드 시사회에 참석하기로 했다. 또한 시사회 종료 후 진행되는 간담회에도 참석을 확정해 AI와 영화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로봇 SF 액션 영화 ‘스틸레이’를 공동 제작한 ㈜라온컴퍼니플러스와 ㈜아이노스튜디오는 기존 AI 영화들과 달리 일부 장면이나 특정 작업에만 AI를 접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제작 전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풀타임 AI 프로덕션’으로 완성해 영화 제작 방식 자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AI 영상에서 흔히 지적되는 부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표정, 인물의 질감 등 특유의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실사 영화에 가까운 높은 영상 완성도를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도 장면과 캐릭터 전반의 일관된 비주얼 톤을 유지해 관객이 AI로 제작된 영상이라는 사실보다 작품 자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AI 영화와 차별화된 완성도로 새로운 AI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AI 보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대신 실제 성우가 직접 연기한 음성을 바탕으로 정밀한 립싱크 작업을 진행했다. 캐릭터의 입모양과 대사를 세밀하게 맞추는 동시에 실제 사람의 목소리가 가진 감정과 호흡을 살려 기계적인 AI 음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을 줄였다. 사운드 역시 AI로 생성한 효과음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 대신 별도의 사운드 믹싱 작업을 통해 장면의 상황과 움직임에 맞는 효과음을 구현해 관객들에게 실사 영화 그 이상의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스틸레이’는 자율 판단 로봇 ‘에이라(AIRA)’가 인간을 위협 요소로 판단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 액션 영화다. 실종된 아버지를 찾던 ‘윤강’이 자신이 만든 AI ‘아라’와 함께 아버지가 남긴 전투 수트 ‘스틸레이’를 입고 인류 최악의 바이러스 ‘코드 제로’를 둘러싼 위기에 맞서는 이야기로 남다른 스케일의 SF 액션을 예고한다.
특히 인간을 위해 개발된 AI가 오히려 인류를 제거하려 한다는 역설적인 설정을 통해 AI와 인간의 관계를 색다르게 그려내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한다. ‘스틸레이’는 2026년 하반기 국내 극장가에 큰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