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드디어 결실… “오는 9월♥”
||2026.08.31
||2026.08.31
가수 영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7일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정규 3집 ‘GOGO’의 ‘PODIUM VER.’ 2차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앞서 블랙 슈트와 지휘봉, 흩날리는 악보 등을 통해 클래식한 분위기의 ‘마에스트로 탁’으로 변신했던 영탁은 이번에는 한층 현대적인 모습으로 콘셉트를 확장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영탁은 암흑의 공간과 강렬한 조명이 만들어낸 명암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 손에 블랙 장갑을 착용한 채 천장을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에너지가 묻어났다. 길게 드리워진 검은 그림자는 신비로우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재킷을 벗고 베스트와 슈트, 넥타이를 단정하게 갖춘 모습에서는 절제된 세련미가 묻어난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영탁과 뒤로 길게 이어진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영탁은 어두운 공간 속 조명이 비추는 의자에 앉아 안경을 쓴 채 날카로운 눈빛을 드러냈다. 주변을 가득 채운 스피커와 팔짱을 낀 자세는 음악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뮤지션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어둠 속 원형 공간에 환한 조명이 내려앉은 가운데 다양한 크기의 스피커 앞에 선 영탁의 뒷모습이 담겼다. 음악을 마주한 채 고민에 잠긴 듯한 모습으로 정규 3집 ‘GOGO’에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GOGO’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GOGO’에는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한 12곡이 수록된다.
영탁은 12곡 가운데 11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장르와 세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영탁의 정규 3집 ‘GOGO’는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