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2세 발표 후… 떠났다
||2026.08.31
||2026.08.31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김준호가 중국 상하이로 떠났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3회에서는 중국 상하이로 향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아경 명소인 ‘와이탄’의 밤거리를 즐기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날 ‘독박즈’는 상하이의 랜드마크인 동방명주와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이는 황푸강 등을 바라보며 행복에 젖었다. 그러던 중 홍인규는 “저쪽으로 가면 (손으로)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뉴욕 ‘황소상’과 똑같은 게 있대”라며 ‘독박즈’를 이끌었다. 잠시 후 ‘황소상’ 앞에 선 이들은 차례로 소원 빌기에 나섰다.
장동민은 “주식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며 ‘재테크’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고 홍인규는 곧장 “‘장동민게임’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로 나선 장동민을 응원해 ‘찐’ 우정을 과시했다.
모두가 ‘황소상’의 좋은 기운을 받은 가운데 이들은 ‘교통비 독박자’를 뽑기에 들어갔다. 이때 ‘독박즈’는 리센느의 ‘거제 야호~’ 못지않은 유행어를 노리며 자신만의 유행어를 만든 것에서 착안해 ‘유행어 대결’을 했다.
이들은 근처 한국인 관광객에게 “우리들이 만든 유행어 중에서 어떤 게 제일 재밌는지 평가해 달라”라고 즉석에서 부탁했다. 이때 김대희는 김준호의 차례가 되자 “쟤는 귀까지 빨개졌다”라며 놀렸다. 김준호는 부끄러워하는 것도 잠시 이소룡을 모티브로 한 유행어를 파워당당하게 선보였다.
다음으로 홍인규는 “우리 아들 말투에서 착안해낸 유행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유행어를 공개했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은 “이거 표절 아니냐?”라며 저작권 이슈(?)를 제기했다. 당황한 홍인규는 “준호 형이 이소룡을 모티브로 했다면 전 허경환의 ‘꽃거지’ 코너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다급히 해명했다. 한편 김준호는 후배 개그우먼 김지민과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 최근 이들은 시험관 시술로 2세가 생겼음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