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선영, 부고 전했다… 빈소 마련
||2026.08.31
||2026.08.31
뮤지컬 배우 김선영이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선영의 부친 김 모 씨는 지난 30일 오전 8시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91세.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진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9월 1일 오전 7시 30분 엄수된다.
김선영의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우형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부고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김우형은 “빈소가 충북 청주입니다. 먼 길 불편하실 것 같아 가족장으로 조용히 모시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음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부친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김선영 배우와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추모했다.
특히 가족장을 선택한 김선영과 가족의 뜻을 존중하며 “가족들과 조용히 잘 보내드리시길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잇따랐다.
김선영과 김우형은 뮤지컬계 대표적인 연상연하 부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약 6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 2012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 후에도 나란히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 각자의 활동을 이어온 두 사람은 최근까지도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지난 6월 막을 내린 뮤지컬 ‘렘피카’에 함께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난 것.
김선영은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출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아가미’에서는 이녕 목소리 역을 맡았다. 이처럼 활발히 활동 중인 김선영의 갑작스러운 부친상 소식에 많은 이들이 그를 향해 위로와 애도의 마음이 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고인의 평안한 영면을 바라는 이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