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영화예술인 자녀 9명에 하반기 장학금 전달
||2026.08.31
||2026.08.31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호텔28에서 제29회 영화예술인 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9명에게 총 22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학생은 국내 16개 영화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 지원 대상은 영화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영화예술인의 자녀로, 현재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9명의 학생(황진우, 이성진, 송지수, 강태수, 홍형준, 이서린, 유은별, 배지윤, 이지오)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영화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고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제29회 수여식을 포함해 재단이 지금까지 지원한 장학생은 총 497명이며, 누적 장학금 규모는 8억 7000만 원에 달한다. 또한 2020년부터는 백학재단이 매년 1000만 원을 후원하며 해당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장학사업 외에도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인 ‘필름게이트’,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필름아트캠프’, 우수 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등을 운영하며 영화 인재 육성과 창작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