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숨겨둔 ‘인맥’ 있었다… 업계 ‘술렁’
||2026.08.31
||2026.08.31
국민 MC 유재석의 숨겨진 인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1일 전파를 타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지난 25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6.2%, 가구 시청률 4.2%, 2049 시청률 1.6%를 나타내며 이번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는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9월 1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 과정에서 유재석과 현빈의 예상하지 못한 인연이 알려진다.
유재석은 현빈을 마주하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한층 탄탄해진 그의 몸에 감탄했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라고 두 사람의 운동 인연을 소개했다.
유재석이 익숙한 자세로 현빈에게 삼두를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라며 그의 근육 상태를 점검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현빈과 우도환은 미션 성공을 위해 제작진과 신경전을 벌인다.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선 현빈은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땀을 흘리면서도 규칙의 빈틈을 찾아내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제작진과 협상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운동으로 인연을 맺은 유재석과 현빈의 호흡과 현빈·우도환의 미션 도전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한편 유재석은 1972년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2008년 MBC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아들 지호 군과 딸 나은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