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더니… 박재범·다영, 결국 만났다♥
||2026.09.01
||2026.09.01
가수 박재범과 다영이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은 지난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JAY PARK WORLD TOUR ‘SERENADES & BODY ROLLS’ IN SEOUL : THE REPLAY(2026 제이팍 월드투어 ‘세레나데즈 앤 바디롤즈’ 인 서울 : 더 리플레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박재범과 음악적 인연을 이어온 초호화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특별함을 더했다. 29일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이영지가 무대에 올랐으며 로꼬, 그레이, 우원재, 사이먼 도미닉이 박재범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30일에는 에픽하이를 비롯해 헤이즈, LNGSHOT(롱샷), 다영과 pH-1(피에이치원),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 식케이(Sik-K), HAON(김하온), BIG Naughty(빅나티)가 출격해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AOMG와 하이어뮤직을 통해 박재범과 끈끈한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반가움과 감동을 더했다.
박재범은 ‘Ohx3(오오오)’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Remedy(레메디)’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Drive(드라이브)’, ‘Need To Know(니드 투 노우)’, ‘GANADARA(가나다라)’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감미로운 R&B부터 힙합,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자유롭게 넘나들며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풍성하고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박재범의 탄탄한 라이브와 밴드의 역동적인 연주가 어우러지며 곡마다 색다른 매력을 더했고,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만든 신곡 ‘NAMJA(남자)’ 무대도 최초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마이클 잭슨 ‘Billie Jean(빌리 진)’과 자신의 곡 ‘Gimme A Minute(김미 어 미닛)’ 매시업을 통해 자신에게 음악적 영감을 준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 했다.
공연 후반부에는 박재범의 대표 히트곡 ‘몸매’에 이어 ‘Keep It Sexy (몸매2)’까지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믿어줄래’와 ‘좋아 (JOAH)’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깊은 여운을 선사, ‘올타임 레전드’다운 무대의 진가를 보여줬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서울에서 시작된 ‘SERENADES & BODY ROLLS’ 월드투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국내 공연이자 오는 9월부터 이어질 남미, 북미, 유럽 투어를 앞두고 진행된 국내 단독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박재범은 오는 9월부터 남미, 북미, 유럽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