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선물 안았다… 박수갈채
||2026.09.01
||2026.09.01
배우 공효진에게 뜻깊은 선물이 찾아왔다. 공효진이 출연한 영화 ‘경주기행’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에 개봉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쟁쟁한 외화들의 강세 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5일 연속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3%,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7을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 열풍으로 극장에서 꼭 봐야하는 필람 영화로 자리매김하며 흥행세를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 역시 “형제 자매가 있다면, 아니 그냥 가족이 있다면 무조건 공감할 수 있는 영화ㅠ_ㅠ”(juve***), “진짜 보면서 엄마 생각 많이 나는데 가족이랑 보고 얘기 나누고 싶은 영화! 이런 영화 얼마만이야 ㅠ”(bear***), “엄마의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ch**kkum07), “왠만한 한국 딸들은 세 딸 모두에게 공감할 듯… 이렇게나 많이 울지 몰랐다”(용감한코코11***), “장녀인데도 불구하고 동주한테 제일 몰입함…ㅠㅠ”(si**err0219), “펑펑 울어버렸네요. 엄마 사랑해! 우리 가족 사랑해!”(잠자는신데렐라12***) 등 극찬을 쏟아냈다.
또한 “올해 한국영화 최고 연기 앙상블! 그리고 미친 변요한!”(무지개퍼***), “이 배우들의 이런 조합으로 이렇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력! 연기가 진짜 압권!!!”(la**02kr), “이정은님 연기는 여운이 많이 남아 아침 출근길에도 생각이 난다 ㅠ”(teko***), “배우들 연기.. 진짜 너무 장난 아닙니다… 진짜 ㅠㅠ 슬펐습니다”(빛나는보핍15***), “배우들 연기가 현실감 넘쳐서 막판에 저도 모르게 엉엉 눈물이 ㅜㅜ”(gksm***)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1999년 영화 ‘여고괴담2’로 데뷔한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