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새 가족 생겼다… 축하 쏟아져
||2026.09.01
||2026.09.01
배우 소유진에게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배우 서이숙이 소유진이 몸담고 있는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일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시간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서이숙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배우가 가진 깊이 있는 연기와 다양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1986년 연극으로 데뷔한 서이숙은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다. 특히 2003년 연극 ‘허삼관 매혈기’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그는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히서연극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서이숙은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조참봉 부인 역을 맡아 서늘하고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으며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마고신 역으로 등장해 1인 6역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오랜 연기 내공을 자랑했다. 캐릭터마다 다른 말투와 표정, 분위기를 자유롭게 오가는 서이숙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최근에도 넷플릭스 ‘퀸메이커’, MBC ‘밤에 피는 꽃’,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tvN ‘폭군의 셰프’ 등 화제작에서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장르와 캐릭터의 성격을 가리지 않고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서이숙의 연기력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탄탄한 기본기와 베테랑 배우로서의 저력을 바탕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매 작품마다 신스틸러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온 서이숙이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펼쳐갈 새로운 행보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에는 소유진을 비롯해 이혜영, 최재원, 임지규, 정헌 등이 소속돼 있다. 소유진은 2013년 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