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술자리 사진 확산… 연예계 ‘발칵’
||2026.09.01
||2026.09.01
배우 송혜교의 술자리 사진이 확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론칭한 와인을 선보이는 모임 현장을 담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고현정, 다비치 강민경, 작곡가 정재형 등 연예계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현장에 모인 지인들은 와인을 설명하는 엄정화의 열정적인 순간을 각자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으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엄정화 정또한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이들과 격의 없는 시간을 즐겼다. 특히 고현의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혜교와 강민경, 정재형이 엄정화를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진풍경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려는 이들의 모습에서 남다른 의리와 친밀함이 엿보였다. 그중에서도 단연 시선을 끈 것은 송혜교의 반전 매력이었다. 사진 속 송혜교는 와인을 곁들인 후 기분 좋은 취기가 오른 듯 푹 눌러쓴 모자 아래로 눈을 감은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다 모였네”, “이 조합을 한자리에서 보다니 진짜 역대급 모임이다”, “취기 오른 송혜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서로 찍어주느라 바쁜 모습이 찐친 그 자체”, “다들 나이 안 먹고 그대로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술자리”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교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가을동화’, ‘순풍산부인과’, ‘올인’, ‘풀하우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와 지난 2017년 10월 결혼했으나 약 1년 9개월 만인 2019년 7월 파경을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