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영탁, 아이 품에 안았다… 축하 물결
||2026.09.01
||2026.09.01
가수 영탁이 결실을 맺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우형제’ 은우·정우와 영탁의 첫 만남이 그려진다. ‘슈돌’ 635회는 ‘찐이야 삼촌이 떴다’ 편으로 꾸며진다. MC 김종민과 랄랄을 비롯해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김준호와 우형제 은우·정우는 영탁과 처음 만나 에너지 넘치는 하루를 함께한다.
영탁은 스페셜한 ‘찐이야’ 무대로 우형제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는다. 폭발적인 고음에 이어 옆돌기와 헤드스핀까지 펼치며 은우와 정우의 시선을 끈다. 특히 정우는 영탁의 옆돌기를 지켜보다 “정우도 해볼래”라며 직접 나선다.
옆돌기 대신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며 자신만의 동작을 탄생시킨 정우는 영탁이 헤드스핀을 선보이자 다시 한번 따라 한다. 급기야 헤드스핀까지 성공해 영탁을 놀라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정우에게 다가가 볼에 입을 맞추며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은우의 애정에 호응하는 정우의 모습을 본 영탁은 심장을 움켜쥐며 “나 미치겠어”라고 감탄한다.
영탁은 자신의 이상형과 자녀 계획도 공개한다. 그는 “줄리아 로버츠처럼 시원시원한 미소를 가진 여성분이 이상형”이라며 “제가 외동으로 자라서 아이를 낳는다면 둘 이상은 낳고 싶다”라고 전한다. 우형제의 모습을 지켜본 영탁이 다자녀 가정을 꿈꾸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영탁을 무장해제시킨 은우·정우의 형제애와 옆돌기, 헤드스핀을 따라 하는 정우의 모습은 이번 주 ‘슈돌’에서 공개된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영탁은 1983년생으로 올해 43세이며 현재 미혼이다. 그는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6년 음반 ‘누나가 딱이야’를 통해 트로트 가수로서 발을 내디뎠다.
영탁은 2020년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인 선(善)에 오르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오는 14일 타이틀곡 ‘꺾어’를 포함한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며 가수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