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 이혼’ 윤후, 조용히 올린 게시물… 파장
||2026.09.01
||2026.09.01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 윤후는 자신의 SNS에 “내일 카투사 발표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를 저에게 조금씩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후가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후는 블랙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착용한 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엄지를 치켜든 포즈와 함께 탄탄하고 우람한 팔뚝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의 앳된 모습을 벗어난 윤후는 한층 성숙하고 남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윤후는 유학 생활 중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을 알렸다. 2006년생으로 만 19세인 윤후가 어느덧 군 복무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장을 지켜본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카투사는 대한민국 육군 소속으로 주한 미8군에 증강돼 미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병사다.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 영어 성적을 보유해야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격할 수 있을 거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어릴 때부터 봤는데 벌써 군 복무를 준비한다니 신기하다”, “늘 응원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후를 응원했다. 이에 윤후는 “여러 기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게시물로 화답하며 합격을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윤후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스타 부모들이 자녀의 연애 과정을 지켜보는 관찰형 연애 프로그램이다. 윤후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배우 최재원의 딸 최유빈과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뒤에도 만남을 이어가며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윤후는 2006년생으로 가수 윤민수의 아들이다. 그는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윤민수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나의 외사친’,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 ‘자본주의학교’, ‘이젠 날 따라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