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김소현, “투병… 원인 몰라” (‘모둡’)

논현일보|차은별 에디터|2026.09.01

배우 김소현 최근 행보
줄줄이 정해진 다음 일
‘모둡’ 스토리도 눈길

출처:TV리포트

배우 김소현의 다음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08년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로 정식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파괴된 사나이’, ‘우리 이웃의 범죄’, 드라마 ‘자명고’, ‘천국의 아이들’, ‘천만번 사랑해’, ‘제빵왕 김탁구’, ‘짝패’, ‘가시나무 새’, ‘빠담빠담’ 등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해를 품은 달’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뒤 ‘옥탑방 왕세자’, ‘러브 어게인’, ‘보고싶다’, ‘아이리스2’, ‘출생의 비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트라이앵글’, ‘리셋’ 등 윤은혜, 한가인, 이다해, 성유리, 이보영 등 미모의 여배우 아역을 주로 맡으며 필모래피를 다졌다.

출처:PEACHY(피치컴퍼니)

‘후아유-학교 2015’를 통해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뒤에는 ‘악몽선생’, ‘페이지터너’, ‘싸우자 귀신아’, ‘군주-가면의 주인’, ‘좋아하면 울리는’, ‘달이 뜨는 강’, ‘조선로코 녹두전’, ‘소용없어 거짓말’, ‘우연일까?’, ‘굿보이’ 등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연애 박사’ 공개를 앞두고 ‘하얀 스캔들’을 차기작으로 정한 김소현은 또 다른 작품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이 영화 ‘모둡’으로 스크린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9월 4일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모둡’은 1960년대 오랫동안 발길이 끊긴 외딴섬, 그곳에서 풀리지 않는 모둡(매듭)처럼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극 중 ‘선옥’ 역을 맡은 김소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외딴섬으로 향한다. 김소현은 ‘모둡’을 통해 데뷔 후 첫 오컬트 장르에 도전하게 된다. 과연 그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증세와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인물의 복잡한 감정과 변화 과정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그동안 김소현은 ‘굿보이’, ‘우연일까?’,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왔다. 특히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인물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해온 만큼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감정선이 맞물리는 ‘모둡’에서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김소현 인스타그램

한편 김소현은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ENA 드라마 ‘연애박사’를 비롯해 드라마 ‘하얀 스캔들’, 영화 ‘모둡’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로 다른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김소현이 각각의 차기작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역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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