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노출 사진 확산… 수위 ‘헉’
||2026.09.01
||2026.09.01
배우 이시영의 파격적인 패션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글에서 그는 “여름 안녕. 내 슈퍼글라이드를 한국에서 탈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우리 사랑 이뤄지게 해주세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말 뜨거웠던 여름 이안이랑 올해도 소중한 기억 담아 갑니다”라고 덧붙여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를 추억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대형 바이크에 올라탄 채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블랙 브라톱에 루즈한 화이트 셔츠와 짙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강렬한 라이더 패션을 선보였다. 바이크 위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푸른 들판에 앉아 휴식을 즐기는 등 캐나다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그림 같은 자연경관과 이시영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강가에 바이크를 세워둔 채 내리쬐는 햇살을 손으로 가리며 계절을 만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감한 브라톱 패션 위로 드러난 탄탄하고 선명한 복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렀다. 4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독보적인 피지컬이 시선을 훔쳤다. 현지에서 마음에 쏙 드는 바이크를 만났으나 국내 반입이 어려운 아쉬움을 털어놓은 그는 아들 이안 군과의 시간을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자기 관리 끝판왕이다”, “영화 촬영 장면인 줄 알았다”, “너무 멋진 엄마이자 라이더”, “노출이 너무 과한 거 아니냐”, “풍경 너무 예쁘다”, “캐나다로 한 달 살기 갔다더니 멋있다”, “애 엄마 맞나”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 2017년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을 뒀던 그는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후 기존에 보관해 둔 배아를 이식받아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당당하게 홀로서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