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폭행 당했다… ‘긴급 소식’

논현일보|조도균 에디터|2026.09.02

LA서 낯선 남성이 의자 던져
솔라 “다리에 멍 들었다”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

출처:TV리포트

그룹 마마무 솔라가 안타까운 소식이 알려졌다. 솔라는 지난달 31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LA 거리에서 겪은 일을 전했다. 당시 현장에는 솔라를 비롯해 같은 그룹 멤버 문별과 헤어 담당자, 남성 매니저 2명 등 모두 5명이 함께 있었다.

솔라는 “반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는데 순식간에 우리 쪽으로 왔다. ‘어?’ 했는데 어깨에 의자를 들고 있었다”라며 “갑자기 그 사람이 영어로 욕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러더니 갑자기 저한테 의자를 던졌다. 그래서 제가 의자에 맞았다”라며 “제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제가 맞았다.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전했다.

출처:TV리포트

솔라는 해당 남성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솔라에 따르면 뒤따라오던 남성 매니저 2명이 곧바로 앞으로 나가 남성을 제지했고 남성은 이후 발걸음을 옮겼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솔라는 별다른 대응조차 하지 못했다. 그는 “너무 놀랐다. 이런 일을 처음 겪었다”라며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라고 회상했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다.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라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픈지도 몰랐다”라고 회상했다.

출처:TV리포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크게 안 다쳐서 정말 다행이에요“, “많이 놀랐을 것 같다”, “길을 걷다가 그런 일이 생길 줄 어떻게 알았겠나”,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솔라가 괜찮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그는 2014년 화사, 문별, 휘인과 함께 4인조 그룹 ‘마마무’를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마마무는 ‘Mr.애매모호’, ‘음오아예 (Um Oh Ah Yeh)’, ‘Décalcomanie (데칼코마니)’, ‘나로 말할 것 같으면 (Yes I am)’, ‘넌 is 뭔들’, ‘HIP’,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 등의 곡을 통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마마무는 현재 완전체 월드투어 ‘4WARD’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7개 도시에서 공연을 마친 이들은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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