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배우♥댄서 부부 탄생… 전격 발표
||2026.09.02
||2026.09.02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부부가 된다. 2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 당일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하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도 이날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 소식을 공식화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을 기준으로 약 1년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교적 짧은 만남에도 서로가 평생의 동반자라는 믿음을 갖고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가까운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하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방송을 통해 “우리 엄마는 권사님이고 내가 중등부 선생님이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개 열애 이후 지예은은 바타를 향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요즘 술·담배 안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바타가 신앙이 생기고서 끊었다. 엄청 착하다”라며 “바타가 나 해준다고 요리도 배운다”라고 자랑했다.
두 사람은 일로도 호흡을 맞췄다. 지난해 지예은과 지석진이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는 신곡 ‘밀크쉐이크’의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모두 결혼 축하드려요”, “행복하게 사세요”, “서로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한편 1994년생인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바타는 1994년생으로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를 이끌고 있다. 이들은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