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24년째 왕좌 지켰다…‘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
||2026.09.02
||2026.09.02
교촌치킨이 소비자가 직접 뽑은 치킨 브랜드 1위 자리를 올해도 지켰다.
2일 교촌에프앤비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교촌치킨은 해당 부문에서 24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확인했다.
교촌치킨은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을 메뉴와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며 경쟁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여러 메뉴를 한 번에 즐기려는 수요에 맞춰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내놓은 반반윙박스 20p가 대표적이다.
간장, 레드, 마라레드, 허니갈릭, 후라이드, 양념 등을 조합한 7가지 구성으로 취향에 따라 맛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윙 부위를 먹기 편하게 손질한 하프윙과 정육순살을 함께 구성한 윙콤비 10종을 추가하며 맛뿐 아니라 치킨 부위에 대한 선택권까지 넓혔다.
디지털 서비스 역시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교촌은 자사 주문앱을 새롭게 단장해 주문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멤버십과 다양한 혜택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하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메뉴교환권을 전달할 수 있는 교촌포켓을 마련했다. 리뷰 작성과 주문·배달 현황 확인 기능도 추가했다.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야구 경기 초청 이벤트를 비롯해 교촌 쇼핑백을 활용한 쇼핑백 리폼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교촌치킨의 24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의 변화에 맞춰 메뉴와 서비스, 마케팅 방식을 지속적으로 바꿔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