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이영애, 공식 발표… “23년만”
||2026.09.02
||2026.09.02
배우 이영애가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영애의 대표작 ‘대장금’이 4K 화질로 재탄생한다. 웨이브는 9월 ‘먼슬리 웨이브’ 영상을 통해 오리지널 예능과 드라마, 해외 시리즈, 뉴클래식 콘텐츠 등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이영애 주연의 ‘대장금’을 비롯해 ‘대조영’, ‘선덕여왕’, ‘장희빈’, ‘주몽’, ‘불멸의 이순신’ 등 인기 사극이 4K 업스케일링 버전으로 돌아온다. 웨이브는 명작을 현재 시청 환경에 맞는 고화질로 선보이는 ‘뉴클래식 프로젝트’를 통해 추억의 작품을 보다 선명한 화질로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4일 첫선을 보이는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각기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벌이는 사회 실험 서바이벌이다.
배우 이수민과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 댄서 넉스, 배우 이지나 등 13명이 플레이어로 나서 한층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오는 23일 공개되는 ‘전설의 수사’는 과거 강력 사건을 현대의 과학수사 기법으로 다시 살펴보는 몰입형 수사 콘텐츠다. 전현직 수사관과 법과학 전문가들이 사건 해결 과정을 재현하며 당시에는 밝혀내지 못했던 범죄의 실체를 추적한다.
추석 연휴에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KBS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이승철’이 공개된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10년 차 연인을 연기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도 12일부터 시청자를 만난다.
해외 시리즈로는 미국 장수 수사극 ‘로앤오더: 성범죄전담반’ 시즌27과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 작품을 실사화한 ‘스트레인지-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가 차례로 공개된다.
2003년 방영된 ‘대장금’은 조선 시대 궁녀 서장금이 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마지막 54회는 최고 시청률 57.8%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균 시청률도 45.8%에 달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다. 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기업인 정호영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