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변호사 된다… 새 시작 (‘러브 바이러스’)
||2026.09.02
||2026.09.02
배우 정해인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서 변호사 역을 맡는다. 오는 2027년 티빙에서 공개 예정인 ‘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차 커플이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에서 능력 있는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남자친구 하도운 역을 맡았다. 하도운은 외모부터 능력, 운동까지 어디 하나 빠질 게 없는 육각형의 남자로 목표로 한 것은 반드시 이뤄내고야 마는 성정을 지닌 캐릭터다. 정해인은 하도운으로 분해 장기 연애의 편안하고 깊이 있는 감정선 뿐만 아니라 색다른 긴장감과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러브 바이러스’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정해인은 그동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엄마친구아들’ 등에서 현실감 넘치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설렘과 애틋함을 오가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지난 8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순애보의 정석’ 장태하 역을 맡아 순도 높은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로맨스와 코미디, 액션, 느와르까지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며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작품은 공개 이후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분 글로벌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4주 연속 글로벌 톱10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해인의 차기작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팬들은 “정해인 로맨스는 믿고 본다”, “9년 차 커플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정해인과 신세경 조합이라니 너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품을 향한 기대를 드러냈다.
로맨스부터 장르물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정해인이 ‘러브 바이러스’(극본 최수영·남인영, 연출 김석윤·최보윤, 제작 CJ ENM STUDIOS, 스튜디오 피닉스, SLL, 제공 티빙(TVING))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